검색

“은수미 성남시장은 사퇴하라!” 요구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 8일 성명 '특별방역기간 골프 등 공직기강 엉망 책임 져야'...공무원 청탁 비위 조사 특위 구성 추진

가 -가 +

성남데일리
기사입력 2021-06-08

▲성남시의회 국민의 힘 협의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성남시 최고위 공무원직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4명이 특별 방역 대책 기간 중 성남시 폐기물 민간 공동수탁업체 업자와 골프 모임을 한 것이 드러나는 등 성남시의 공직기강이 얼마나 엉망인지, 또 코로나 방역 대책은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다”며 은수미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의회 국민의 힘 협의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성남시 최고위 공무원직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4명이 특별 방역 대책 기간 중 성남시 폐기물 민간 공동수탁업체 업자와 골프 모임을 한 것이 드러나는 등 성남시의 공직기강이 얼마나 엉망인지, 또 코로나 방역 대책은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다”며 은수미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 힘 협의회는 “사실 이런 공직기강의 해이는 은수미 시장 취임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이 대표로 있는 기업으로부터 부정한 정치자금을 받은 것이 밝혀지면서 은수미 정부는 수년 동안 재판 준비와 압수수색으로 시달렸다. 게다가 부정채용 의혹과 비서실 직원들의 일탈, 공무원들의 성매수 사건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생하면서 연이어 벌어지는 강도 높은 수사로 인해 은 시장은 시정에 전념하려야 전념할 수 없었다. 성남시 공직기강의 근간이 이리도 참담하게 흔들린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심각한 것은 이런 시장에게 쓴소리하는 관료들조차 없다는 것이며 시장 주변에서 아첨하는 고위 관료들과 부역자에 둘러싸여 사실상의 식물 시장이나 다름없으며 시장은 수사기관의 수사와 압수수색이 ‘은수미 죽이기’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일관하고 있는 등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협의회는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정에서 손 떼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하며 성남시장을 둘러싼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의 인사청탁 비위 사실 및 청렴도 조작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야 3당과 연대하여 ‘성남시 공무원 청탁 비위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성남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