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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 2021 디자인 혁신 워크숍 개최

9일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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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데일리
기사입력 2021-06-08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는 오는 9일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민이 말하는 성남’이라는 부제로 「2021 성남 디자인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공동대표 성남시장 은수미,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손혁상, 이하 성공협)는 오는 9일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민이 말하는 성남’이라는 부제로 「2021 성남 디자인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 성남시공공기관협의회는 성남 소재 10개 공공기관(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동 실현하고자 2020년 8월에 출범


정책 수요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고안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된다.

 

6개의 팀이 ‘시민이 말하는 성남’을 대주제로 ▲데이터를 통한 성남 향상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 해소 ▲탄소중립을 위한 성남형 그린뉴딜 ▲공유자원을 활용한 성남형 벤처육성 등에 대해 팀별 세부주제를 선정하고 논의한다.

 

이번 워크숍은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의 과제 발굴 단계로서 실행되며, 제안된 내용 중 일부를 선정해 리빙랩 사업으로 연결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논의에서 더 나아가 실질적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각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성공협 공동대표인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적 사고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며,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우리 기관이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행 과제로 발전시켜 성남시의 지역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공협은 앞으로도 협업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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