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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새마을회, ‘2050 탄소중립’ 실천행동 결의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항목 정하고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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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데일리
기사입력 2021-06-10

 

▲성남시 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발맞춰 10일 11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운동을 실천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 성남데일리

 

 성남시 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발맞춰 10일 11시 새마을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운동을 실천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새마을회는 지난 4월28일 성남시의 기후위기 행동실천 선언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결의로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녹색산업 경영,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제품 생산, 무공해 버스 도입 등의 거시정책에 협력함은 물론, 나무심기, ‘1회용품 NO 다회용품 YES', 가까운 거리 걷기, 실내온도 적정 유지, 쓰레기 분리 배출, 대중교통 이용하기, on/off 절전형 콘센트 사용하기, 한등 끄기,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항목을 정하고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각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모범적으로 탄소중립운동을 전개하고, 나아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면서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민이 많이 찾는 광장, 다중시설, 공원 등에서 캠페인과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이란 대기 중에 이미 배출된 탄소를 그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2050년까지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그 필요성은 지구 이상기온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시켜 향후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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