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성남시의회 국민의힘..공공행정 마비시키는 횡포 즉각 중단하라”

성남시의회 민주당 협의회,10일 동료의원에 막말, 아니면 말고~식 의혹제기, 집행부 골탕 먹일 목적이 의심되는 고발장 남발 등 혐오정치 중단 촉구

가 -가 +

성남데일리
기사입력 2021-06-10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협의회는 10일 국민의힘 협의회의 8일  ‘은수미 시장 사퇴 촉구'보도자료에 대해 반박자료를 통해 “국민의힘은 냉철한 자기성찰부터 먼저하라” 며 "혐오의 정치를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

 

민주당 협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성남시의원들은 정권쟁취에만 눈이 멀어 옳고 그름에 대한 성찰을 저버리고, 잡아야 할 손인지 아닌지에 대한 도덕적 판단도 없이 맹목적인 저주와 비난을 쏟아내는 정치에서 벗어나서 새오운 성남정치를 만들자"고 제안" 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1년이 훌쩍 지나가는 동안 집행부와 성남시 공무원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극한행정을 감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준 것은 동료의원에 대한 막말,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제기, 집행부를 골탕 먹일 목적이 아닌가 의심되는 고발장 남발 외엔 없었다” 고 주장했다.

 

  성남시의 특별 방역기간에 공직기강을 해친 일부 일탈자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직위해제 조치와 함께 시민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하고 오히려 개혁을 위해서라면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손해 상관없이 용기 있게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고 은수미시장을 평가했다.

 

 이런상황임에도 국민의 힘은  “성남시 공무원 수 십명에게 고발장을 남발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정작 자신들이 제기한 의혹과의 어떠한 연관성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시장 사퇴를 촉구하며 성급하게 정권 쟁취의 추악한 발톱을 드러냈다”며 힐난했다.

 

또한, “성남시 공무원 조직을 무너뜨리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전가하고 있는 국민의 힘 시의원들은, 집행부 발목이나 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으며, 코로나 방역과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엄중한 상황에 특위 구성을 주장하면서 행정 부담을 가중시킬 생각만 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얼마든지 행정을 괴롭히겠다는 오만과 협박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의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94만 성남시민을 위해 삐뚤어진 시각으로 공무원 조직을 망신주기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성남시민을 위하는 조직으로 인정하고   코로나 방역과 백신 접종을 위해 지원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살피고 정치가 시민의 짐이 되지 않고 희망이 될 수 있게 만드는 언어를 구사하며 협력과 상생의 지혜를 성남시와 시민을 위해 발휘하자" 고 제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성남데일리. All rights reserved.